독 일

  독일은 유럽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20세기에 두 번이나 세계대전을 야기시켜, 온 세계를

혼란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고, 수 많은 인명을 희생시킨 나라이다. 제2차 대전 후에는 전승국

미, 소, 영, 불이 분할 점령하여 서로 이념을 달리하는 두 국가로 분단되었다. 수도 베를린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으로 양단되어 버렸다. 그러나 1989년부터 서독과 동독은 통화의 단일화를

비롯하여 통일국가로의 기반을 다지다가 1990년 10월 3일 마침내 통일을 이루었다. 지리적으로

북쪽은 북해, 동쪽은 폴란드와 체코, 남쪽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은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접해 있고 면적은 357,023㎢이다. 인구는 2004년 현재 약 82,550,000명

으로 게르만 민족 91%, 터키인 2.3%, 기타6.7%로 구성 되어있어, 공용어는 독일어이다.

종교는 개신교 33%, 천주교 32%, 회교 3%, 기타 32%이다. 연방공화제로 정부형태는 내각

책임제이고, 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우리나라와는 1955년 12원 1일수교 했다. 세계 제4위의

경제 대국이며, 문화 면에서는 베토벤, 괴테등 기라성 같은 음악가와 문학가를 배출하였다.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로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된 종탑을 보존하고 있다.

 브란덴부르크 문은 프러시아 군국주의

시대의 개선문으로 베를린의 상징이다.

 베를린 의사당 지붕 위의 돔은 유리로 되었고,

그 안에 경사로를 따라 오르 내릴 수가 있다.

 독일 분단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45㎞나 되는

장벽이 헐리고 일부만 남아 관광명소가 되었다.

 베르린 세계문화의 전당은 당초 국회의사당

으로 건설 되었다. 미국인의 설계와 미국

자금이 일부 건설비에 들어간, 독일-미국

우호의 상징 건물이다. 1989년 국제문화의

전당으로 바뀐 후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1873년에 왼공된 전승기념탑의 높이는

69m로 여신상 아래에 전망대가 있다.

 괴팅겐 구시청사 앞 마르크트

광장에 있는 오리 소녀 분수.

 괴팅겐은 하이델베르크와 더불어 독일의

유명한 대학도시 중의 하나이다. 14세기에는

상업도시로서 발전을 했고, 18세기에 설립된

대학교 졸업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이 분수의

오리 소녀에게 키스를 하고 꽃을 바친다.

 1512년에 세워진 알스펠트 시청사는 "후기

고딕 양식의 진주"라는 목조 건축물이다.

 알스펠트는 동화 "붉은 두건"의 무대이며,

옛날 그대로의 목조 가옥이 많이 남아있다.

 쾰른은 기원전부터 로마제국의 군대가 주둔

하였던 곳으로, 서기 50년에 이미 시로서의

권리를 획득했고, 중세 후기부터는 한자

자유도시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성당 앞 광장은 항상 관광객으로 붐빈다.

 쾰른 대성당은 1248년에 착공하여 600년

이상 건축한 정교하고 웅장한 건축물이다.

 독일 제3의 도시이자 남부 독일의 중심 도시인

뮌헨의 시청사와 마리엔 광장의 관광객들.

 1972년 뮌헨 올립픽 경기장은 8만명 수용의

메인 스타디움을 비롯하여 구조가 아름답다.

 알테 피나코테크는 세계 6대 미술관으로,

명작 중 루벤스의 컬렉션이 단연 돋보인다.

 뮌헨 카를 광장의 분수 주위에는 관광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1664-1748년에 건축된 님펜부르크 성은 독일

바로크 양식으로, 그 길이가 약700m나 된다.

막스요제프 광장의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

극장 주위에 궁전 박물관, 우체국등이 있다.

 1886년에 완공된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독일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성이다.

 루드비히 2세가 막대한 예산으로 17년만에

완성한 성의 정문으로 웅장하고 아름답다.

 퓌센 호엔슈반가우 성 내의 백조 분수인데,

두러 쌓인 숲 멀리 티롤의 산들이 보인다.

 멀리 호엔슈반가우 성과 노이슈반슈타인성이

보이는 이 호수에 루드비히 2세가 몸을 던졌다.

 뇌르틀링겐 구시가의 이 분수는 5가지 농축

산물과 두 농부의 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뇌르틀링겐 구시가 성벽 동쪽 성루의

뒤쪽은 칼로 자른 듯 수직 벽만 있다.

 30년 전쟁과 세계대전에서 파괴당하지 않고

중세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딩켄스뷜 구시가의 성벽에는 20개의 성탑과

성문이 있다. 30년 전쟁 때 어린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어린이 축제가 매년 7월 중순에 열린다.

성 조지 교회 옆의 30년 전쟁 때

어린들의 공로를 기념하는 동상.

 로텐부르크는 로만티크 가도 관광의 진수라

할 도시로, 독일의 중세 도시로 으뜸이다.

 로텐부르크 구시가 성벽에는 지붕과 통로가

설치 되어 있으며, 성문에서 올라 온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김 호텔 마당에서 기념으로 사진을 남겼다.

 프랑크푸르트 시청사는 1405년 귀족의

저택 3채를 매입하여 개조한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국립극장의 상부는 수리 중

인데, 휘장 막에 완성된 모습을 그려 놓았다.

 네오 고딕 양식의 성 파울 교회로 1848년

제1회 통일 국민회의가 열렸던 곳이다.

 하나우의 마르크트 광장에 서있는

동화 작가 그림 형제의 동상.

 필리프스루에 궁전은 1710-13년에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지은 하나우 백작의 저택인데,

지금은 역사박물관이다. 하나우는 예로부터

금은세공과 보석으로 알려진 곳이지만, 동화

작가 그림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더 유명하다.

 하이델베프크 성은 13세기경 처음 세우진 후

확장되어 고딕, 르네상스 등의 양식이 되었다.

 하이델베르크성의 지하에 있는 1751년에 만든

약22만ℓ가 들어가는 술통인 Grosses Fass.

[국가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