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헝가리는 동유럽 국가 중에서 몇 안되는 바다에 면하지 않은 내륙 국가로, 발라톤호수가

있어 바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터키와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또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패한 나라로 헝가리인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1945년 4월 4일 돌립을 이루었으며, 국토의 면적은 93,030㎢, 2003년 현재 인구는

약 10,050,000명, 수도는 부다페스트이다. 지리적으로 동서로 긴 감자 모양의 국토로

북쪽은 슬로바키아, 동쪽은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남쪽은 유고슬라비아와 크로아티아,

서쪽은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와 접한 내륙 국가이다. 인구의 구성은 마자르족 90%에

독일인, 슬로바티아인, 남슬라브인 및 루마니아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언어는 마자르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천주교 68%, 칼빈 20% 및 루터 5%이다.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우리나라와는 1989년 2원1일 수교 했다. 여행자의 흥미를 끄는 것은 각지의 문화유산과

도나우, 발라톤등 자연미인데, 진정한 헝가리는 낙만이 넘쳐 흐르는 대평원이다.

 

헤비즈에 있는 헝가리에서 제일 큰 온천의

입구인데. 입구에 2마리의 용이 지킨다.

 

호수 전체가 온천인데, 여름에는 33~34°C,

겨울에도 23~26°C로 수영을 하며 치료한다.

 

헤비즈 온천 가운데로도 테라스를 만들어서

온천욕과 일광욕을 같이 할 수 있게 하였다.

 

 

로마시대에 발견된 후 1795년에 본격적으로

개발된 이 온천의 깊이는 약 37m나 된다.

바다가 없는 헝가리에서 발라톤 호수는 바다

역할을 한다. 북쪽 호안에 억세풀이 무성하다.

 

발라톤 호수 남쪽에 있는 리조트에서 얼마나

헝가리인들이 발라톤을 사랑하는지 알았다.

발라톤 후수에서 남쪽으로 헝가리 대평원 일주를 시작하자 끝을 알수 없는 대평원에는

주로 밀, 옥수수 그리고 해바리기 밭이라, 그 색이 세가지 색으로 확연히 구분이 된다.

헝가리 자수의 고장 칼로차의 민속건물에서

여인들이 둘러 앉아 자수를 놓고, 팔기도 한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호르토바지 공원에

있는 목동 상과 새 박물관이 이곳의 주제이다.

 

호르토바지에서 헝가리 대평원의 낙조를 만났다. 호르토바지에서는

대평원의 초원을 달리기, 늪지대의 탐조, 승마의 날 행사 등이 있다

호르토바지 늪지대의 강을 가로지르는 이

"아홉구멍의 돌다리"도 인간이 만든 명물이다.

 

호르토바지 강에는 키를 넘는 억세풀이 가득

하여 물새들이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있다.

헝가리에서 작은 전통 마을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홀로쾨의 민박집 가족들과의 한때.

홀로쾨 의 낙조인데, 저녘 식사 후 산책을

하던 중 남겼다. 구름이 많이 끼었다.

 

13세기에 세워진 목조 교회와 전퉁 가옥이

보존되어 있는 홀로쾨 마을의 중심지이다.

 

홀로쾨 70채의 전통 가옥에서는 전통 방식의

물품을 만들고 있는데, 베틀 집 여주인이다.

Kelemen Ferenc씨는 홀로쾨의 세계적인

목 조각가로, 우리는 서로 기념품을 교환했다.

 

홀로쾨의 산성과 전통 마을은 1987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앞의 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지하철과 전차로 시내를 돌아 보았다.

 

멀리 현수교와 페스트 지역이 잘 보이는 이

곳에서 여행객들은 기념 사진 찍기에 바쁘다.

부다페스트 중심의 Vaci건리는 보행자 거리로,

여행객을 위한 선물점, 식당 등 편의시설이 많다.

1896년에 처음 국회가 열린 도나우 강변의

의사당 건물은 네오 고딕의 멋을 자랑한다.

 

파논할마의 베네딕트 수도원 정문앞 십자가의

예수 상은 하늘을 향한 얼굴이 특이하다.

 

 

베네딕트 수도원은 13세기에 교회가 세워졌고,

수도원 이념에 따라 기숙 중학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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