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는 중세 때에는 지금의 500배가 되는 면적을 가진 강국이었던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소국이다. 하지만 녹색의 목장과 포도밭 안에는 고성이 있는 이야기 속에서 나을 듯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땅이다. 이웃한 네덜란드 및 벨기에와 베네룩스 3국을 결성하여 경제적인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동쪽에는 독일, 남쪽에는 프랑스, 서쪽으로는 벨기에와

접하고 있는 면적 2,586㎢의 나라이다. 인구는 2003년 현재 약 460,000명으로 룩셈부르크인

83%이외에 이탈리아인, 프랑스인, 독일인 및 벨기에인으로 이루어 졌다. 종교는 천주교 87%,

개신교 1%이다. 입헌군주제에 정부형태는 내각 책임제이고 원수를 왕이라 부르지 않고  대공

이라고 부른다. 남북한 동시 수교 국가로 우리나라와는 1961년 11원 4일 수교하였다.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유럽 철강업의 중심도시이며 제철과 목축으로 나라의 경제는 안정되어 있다.

 룩셈부르크 구시가는 자연 암석 절벽과

성벽으로 둘러 쌓여 요새화 되어 있다.

 

구시가지는 적략적으로 유럽의 완충지대로

1994년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 되었다.

 보크 포대는 절벽을 뚫어 만든 규모가 가장

크고 견고한 포대로 보존 상태도 좋다.

 구시가의 알제떼 강 위를 가로지른 성벽으로

성벽을 따라 강을 건너 갈 수 있게 되어있다.

 대리석으로 된 그랜드 두칼 궁전은 대공의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멀리 성 마이클 교회의 첨탑이 보이고,

남아 있는 성루 옆을 지나 성내로 간다.

 유스호스텔에서 시내로 가는 길이 숲으로

쌓여 있어, 가로등과 함께 잠시 쉬게 한다.

 룩셈부르크 시청 앞 광장 건너 우체국.

광장에서는 수시로 연주회 등이 열린다.

[국가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