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폴란드하면 쇼팽, 코페르니쿠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바웬사 등이 생각나는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10세기 후반에 국가의 기틀을 잡아, 15-16세기에 가장 번창했으며, 그 후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에 점령당했다가, 1918년 11월 11일 독립한 국가이다. 면적은

312,685㎢, 2003년 현재 인구는 약 38,620,000명, 수도는 바그샤바이다.

지리적으로 둥근 모양의 국토로 북쪽은 발트 해와 로씨야, 동쪽은 리에투바, 벨리루스와

우크라이나, 남쪽은 슬로바키아와 체코, 서쪽은 독일과 접해 있다. 인구의 구성은

슬라브계 폴란드인 97.6%, 독일계 1.3%, 우크라이나인 0.6%로 이루어져 있어,

언어는 폴란드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천주교95%와 약간의 동방정교이다. 남북

동시 수교국으로 우리나라와는 1998년 11월 1일 수교하였다. 중세의 빛과 그림자가

남아 있는 폴란드의 각지에는 사람들의 온화한 미소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오슈비엥침의 비르케나우 수용소의 정문을

철로가 관통하여 내부로 열차가 직접 들어 갔다.

 

비르케나우 수용소는 폴란드 군 병영이었는데,

나치가 아우슈비츠의 유태인을 시켜 건설했다.

 

비르케나우의 목조 막사는 폴란드 군의 마구간

이었는데, 유태인들의 막사로 사용 되었다.

 

 

1967년에 국제적인 모금으로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비가 각 국에서 보내온 돌로 세워졌다.

 

오슈비엥침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당시의

참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정문에는 "일하면 자유

로워 진다"는 기만적인 글이 남아 있다.

 

비에리치카의 소금광산은 지하64m부터 327m

까지 9층의 갱도로, 그 일부에 조각품들이 있다.

 

Janowice실의 암염 조각품은 헝가리에서

소금이 비에리치카로 왔다는 전설을 알린다.

 

옛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코프의 바벨성은

역대 왕들이 살던 고딕 르네상스식 궁전이다.

 

바벨 성은 국립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고,

왕가의 수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바벨 성의 고딕식 회랑은 71개의 방을 연결하고

그 아름다운 모습은 방문객의 시선을 잡고 있다.

크라코프 중앙광장에 있는 성 마리아 교회에서

폴란드 전역의 시간을 알리며, 두 첨탑이 다르다.

 

크라코프 구시가 성벽에 마련된 화랑으로

지금은 관광 명소로 여행객의 관심을 끈다.

 

크라코프의 야기에오 대학은 1364년에 설립된

니콜라스 쿠페르니쿠스가 공부한 대학이다.

바르샤바의 궁성으로 그 앞 광장에는 수도를

바르샤바로 옮긴 지그문트3세의 기념비가 있다.

15, 16세기에 축조된 바르바르칸 성벽은

제2차 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복원했다.

바르샤바의 대통령궁이다. 앞에는 요셉

포니아토프스키 왕자의 동상이 있다.

와지엔키 공원에 있는 프리데릭 쇼팽의

동상 옆에서 피아노 공연 준비 중이다.

수면에 비친 아름다운 와지엔키 궁전은 1795년

포니아토프스키 왕의 여름 별궁으로 세워졌다.

와지엔키 공원 호수의 섬에 있는 야외

극장에도 공작 등 새들이 노닐고 있다.

와지엔키 공원의 쇼팽 동상 옆에서 일요일

정오에 연주회가 있어, 많은 관람객을 모은다.

 

장미꽃 사이에 놓인 벤치에 앉아 젊은 음악가가

연주하는 쇼팽의 피아노 곡을 감상하고 있다.

비스와 강에서 인어를 잡은 후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는 전설에 따라 인어상이 세워졌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자유를 위해 싸운

병사와 시민을 기리는 영웅 기념비이다.

지동설을 제창한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동상.

인근의 호텔에서 주말 값으로 싸게 지냈다.

베르사유 궁전을 축소한 것 같은 빌라노프

궁전에 무지개가 드리워져, 나그네를 반겼다.

젤라조바 볼라에 있는 프레데릭 쇼팽의 생가는

각 국에서 온 나무 만 구루로 정원을 조성했다

쇼팽이 탄생한 집. "Big Man,Small House"

라는 말과 같이 소박한 주택은 박물관이다.

토룬의 구시청사는 13세기에 세워져 여러번의

증축하여 지금은 그 안에 지역 박물관이 있다.

토룬은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탄생한 도시로,

그의 동상이 구시청사 옆에 1853년에 세워졌다.

1473년 2월 19일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태어난 주택으로 지금은 그의 박물관이다.

 

토룬 구 시가의 주택지 골목은 아직도 중세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잠시 그 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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