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위스는 1648년 8월 1일 백년전쟁의 결과로 체결된 베스트팔렌 조약에 의하여 독립하였다.

그 후 18세기에는 나폴레온에 의하여 침략을 받았고, 1815년 비엔나 회의에서 영세 중립국

으로 승인되어 스위스 연방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지리적으로 북쪽은 독일, 동쪽은 오스트리아,

남쪽은 이탈리아, 서쪽은 프랑스와 접한 나라로 면적은 41,290㎢, 수도는 베른이다. 인구는

2004년 현재 약 7,460,000명으로 구성은 독일계 65%, 프랑스계 25%, 이탈리아계 10%로,

공용어는 독일어 70%, 프랑스어 20%, 이탈리아어 9%이다. 종교는 개신교 48%, 천주교 49%

유태교 0.3%이다. 연방공화국으로 정부형태는 스위스식 의회제이다. 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우리나라와는 1962년 12월 19일 수교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여행하고 싶은 유럽국가

중 하나이다. 알프스산과 호수는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여 고개를 숙이게 한다. 산업으로는 시계,

정밀기계등의 2차산업과 관광 및 금융업이 발달하여 고부가가치의 산업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취리히의 유명한 초코렛 상점으로

영국 왕실등 세계각국으로 납품된다.

취리히의 대성당은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로 60m의 첨탑은 도시의 상징이다.

취리히 호수는 스위스의 6번째 크기로 호반을

따라 발달한 도시는 세계 금융의 중심이다.

여행 중 피곤한 몸을 야외 카페에서

쉬면서 맑은 공기와 분위기를 즐긴다.

취리히 호수 유람선으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취리히 시내의 모습을 둘러 본다.

 시외로 가는 관광 버스의 앞 유리에 반사된

승객들 속에 앞에 앉은 우리 모습도 보인다.

스위스 전통 가옥의 창문에 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이 관광객을 잡는다.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열차 중간 역의

기념품점에는 각국의 국기가 걸려있다.

 해발 3,454m 높이에 있는 융프라우 열차역은

바위 산 속의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다.

 융프라우의 얼음 궁전으로, 곳곳에 얼음

조각을 만들어 놓아 독특한 맛이 있다.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끝없는 빙하가 어디로

흘러 가는지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한다.

 융프라우에서 보이는 알프스의 영봉,

그 장엄함에 숨 죽이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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